인물
안도 우메코 씨 뭇쿠르와 우포포의 전승자
안도 우메코(安東ウメ子) 씨(1932년~2004년)는 오비히로에서 나고 자라, 결혼을 계기로 마쿠베쓰로 옮겨 와 산 아이누 문화 전승자입니다. 뭇쿠르(mukkur, 구금)와 우포포(upopo, 노래)의 명인이었습니다.
안도 우메코 씨에 대하여
- 태어난 해와 세상을 떠난 해
- 1932년~2004년
- 태어난 곳
- 오비히로
- 살았던 곳
- 마쿠베쓰(결혼을 계기로 옮겨 옴)
- 전한 것
- 뭇쿠르(구금), 우포포(노래)
- 마쿠베쓰에 남긴 것
- 민구와 제구, 마쿠베쓰에서 녹음한 뭇쿠르와 우포포
출처: 마쿠베쓰초 ‘기획전 개최에 대하여’

치롯토에서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기획전 ‘아이누 문화 전승자 안도 우메코 ~마쿠베쓰에 남긴 것, 전한 것~’이 치롯토의 전시관 우차시쿠마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입니다. 우메코 씨가 생전에 기증한 민구와 제구, 마쿠베쓰에서 녹음한 뭇쿠르와 우포포를 통해 발자취와 공적을 돌아보는 전시입니다.
관람료는 개인 300엔이며,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입니다. 상설 전시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뭇쿠르와 우포포
뭇쿠르(mukkur, 뭇쿠리라고도 함)는 입가에 대고 울리는 구금입니다. 입안에서 소리를 울리고, 입 모양과 숨으로 음색을 바꿉니다.
우포포(upopo)는 노래입니다. 생활 속에서, 또 의식 때에 부르며 전해 왔습니다.
우메코 씨는 이 두 가지의 명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오비히로 개발건설부 ‘시간을 넘어 도카치의 강을 여행하자 제3장’, OKI 공식 프로필
음원과 영상
| 제목 | 종류 | 낸 곳 |
|---|---|---|
| 이훈케(Ihunke) | 음반(2001년) | OKI 씨가 프로듀스. 2000년에 녹음 |
| 우포포 산케(Upopo Sanke) | 음반(2003년) | OKI 씨가 프로듀스. 2003년 여름에 도카치의 농장에서 녹음. 14곡 |
| 시리피리카(Sirpirka) 안도 우메코 뭇쿠리의 세계 | CD | 마쿠베쓰초. 마쿠베쓰초 후루사토관에서 살 수 있습니다 |
| 케우투무(Keutum) 우메코 우포포 전곡집 | DVD | 마쿠베쓰초. 마쿠베쓰초 후루사토관에서 살 수 있습니다 |
『이훈케』는 자장가라는 뜻입니다. 두 음반은 2018년에 독일 레이블에서도 나왔습니다. 출처: OKI 공식 프로필, 마쿠베쓰초 ‘에조문화고고관’

후루사토관에 기증한 민구 68점
우메코 씨는 안도 집안에 전해 오던 민구 68점을 마쿠베쓰초 후루사토관에 기증했습니다. 타마사이(タマサイ, 목걸이), 이나우루(イナウル, 의례용 관), 마레크(マレック, 작살), 뭇쿠리(ムックリ), 이탄키(イタンキ, 그릇), 투키(トゥキ, 잔), 신토코(シントコ, 뚜껑 달린 그릇) 등입니다.
2007년 5월부터 후루사토관의 상설 전시 ‘아이누 사람들’에 놓여 있습니다. 안도 집안은 치롯토 코탄에서 오래 이어져 온 가계 가운데 하나입니다.
출처: 마쿠베쓰초 ‘향토 문화 이야기 Part2’